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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프로젝트(project) 1907, 폐페트병 리사이클링 현수막 개발 목록으로




 


폐자원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로젝트(project) 1907이 지난 10일 ‘리페트(re-pet) 현수막’이라는 친환경 현수막 원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현수막은 국내에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현수막으로 글로벌 리사이클링 인증(GRS), 재생 PET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았다. 사용 완료된 현수막은 바로 폐기 처리하지 않고 재수거해 신발, 가방 등 다시 한번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원단 밀도가 높아 기존 현수막과 동일한 컨디션에서 출력했을 때 촉감이 더 좋고 백탁 현상도 없어 고품질 현수막으로 분류된다. 현수막 제작 후 가공도 모두 포함해 진행되며 디자인 시안이 어려운 개인 및 스타트업 회사를 고려해 무료 디자인 작업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리사이클링 원단 대부분은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함에 따라 저탄소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국내 버려지는 페트병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이 문제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젝트 1907은 현수막 원단에 이어 의류용 기능성 니트 원단, 메쉬 원단, 가방 원부자재 등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 뿐만 아니라 생분해 원단까지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친환경 원단 개발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일하는재단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사업’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


프로젝트(project) 1907 관계자는 “최근 공효진씨가 진행하는 제로웨이스트, 탄소제로 프로젝트 오늘무해 방송 덕분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급증했다. 친환경 현수막 및 다양한 원단, 제품 개발을 통해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가치 있는 소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