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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면서 쓰레기 주워요” 은평구, 플로깅 캠페인 나서 목록으로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환경 보존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쉽고 즐겁게 친환경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함께하는 ‘프로젝트(project1907’은 사회적기업 ‘세상에 없는 세상’이 운영하는 폐자원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 브랜드다. 이 기업은 지속 가능하고 가치 있는 소비문화, 소비습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21일, 28일, 다음 달 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자원봉사자와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참여하는 21일 첫 캠페인은 불광천길 일대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활동에 필요한 업사이클링 플로깅 키트는 ‘project 1907’에서 제공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플로깅처럼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환경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